CAE, CAE를 위한 모델링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엔글링크입니다 :)
오늘은 모델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CAE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필요로 할까요?
제품(혹은 물체)에 대한 물성치는 당연한 것이고, 해당하는 제품(물체)의 모델링이 필요로 합니다.
특정 상황에 대한 모의실험(CAE)을 진행하기 위해서 그 형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시제품 제작을 가정해보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라는 제품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업가가 있습니다.
이 사업가는 제품의 형태부터 구성요소까지 결정한 후에
제품에 대한 개발 및 제작 비용을 줄이기 위해 CAE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CAE 아웃소싱 전문 엔글링크에 CAE 외주를 맡기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때, 저희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제품의 원재료에 대한 물성치가 필요합니다.
물성치가 중요한 이유는 제품의 원자재의 특성이 CAE를 위한 기본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바로 제품의 설계도 혹은 모델이 필요로 합니다.
제품의 형태가 존재해야면 특정상황을 가함으로 모의실험(CAE)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여러움을 호소하시곤 합니다.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존재하나, 형태에 대한 스케치만 존재할 뿐
모델링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저희 엔글링크에서 모델링에 대한 아웃소싱도 제공합니다.
모델링까지 진행이 된 후에는 물성치와 모델링에 기반하여 모의실험을 통해
제품에 대한 보완 혹은 제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듯 제품에 대한 정보는 CAE를 위해서는 필수적이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CAE를 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필수적인 요소 중 모델링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세심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내리는 봄비가 월요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엔글링크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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