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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 란?

CAE, 유한요소해석의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



엔글링크입니다.



민주주의사 상 첫 대선을 마친 5월



과거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5월이었지만, 이제는 단순한 봄이 아닌 새로운 것들의 시작을 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유한요소해석의 프로세스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해요.




일반적인 해석 프로세스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전처리 작업



둘째, 해석수행



셋째, 후처리 결과 분석입니다.





첫번째, 전처리 작업이란 해석을 위한 모델(요소망)을 작성하고, 조건을 부여한 다음 해석 종류를 지정해서 수행시키는 과정으로 구성된답니다.



과거에는 가장 많은 노력(시간)이 드는 단계였지만, 현재는 3D CAD모델을 통해 자동요소망 생성 기능을 이용하여 바로 해석을 위한 요소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해석수행은 실제로 유한요소법에 의한 계산이 수행되는 과정이랍니다.





세번재, 결과분석은 해석수행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결과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해석의 목적에 따라 해석수행의 결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해석결과를 이용한 추가적인 연산을 수행하며 



설계의 적합성을 판단하기도 한답니다.






CAE에 대한 궁금증과 기업에 적용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처리작업부터 해석수행, 후처리 결과분석까지 전문적으로 아웃소싱을 가능케하는 저희 엔글링크를 이용해보심은 어떨까요?



성장을 위한 밑거름은 기존 제품에 대한 보완과 신제품의 개발에 있다고들 얘기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장에 저희 엔글링크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