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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 해석

CAE 시장에서의 엔지니어

CAE 시장에서의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엔글링크입니다.


CAE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장의 크기는 대부분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일정규모 이하의 기업에서는 CAE를 도입하기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업입장에서의 CAE가 아닌 CAE 시장에서의 엔지니어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서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CAE 시장의 대부분의 수요자는 대기업과 그 벤더들입니다. CAE라이선스 비용과 숙련된 엔지니어의 인건비 문제 때문이죠 


수요자가 대기업이 많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대기업으로 취업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일정 규모 이하의 중소기업들은 CAE부서가 존재하지 않아 


CAE 엔지니어를 고용할 수 없죠. 체계적으로 CAE 부서를 내재화하기엔 엔지니어 한명만 고용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프트웨어라이선스 까지 


구매하여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추산해본 결과 기업에서 CAE 부서를 두기 위해선 1억 5천의 도입비용이 필요하고 연간 1억가까이의 유지비용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뜩이나


적은 CAE엔지니어 인프라는 더욱 적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만 바라봐야하니 다른 기계공학도들에 비해 기업으로의 취업이 어렵기 때문이죠.


프리랜서 시장이 커지기도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하나당 비용이 개인이 구매하기엔 너무나 부담스럽기 때문에 양지에 드러난 


프리랜서 엔지니어는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CAE해석 전문 기업들이 있긴하지만 모든 엔지니어들이 그런 해석 전문기업으로 취업할 수 없기 때문에 취업문은 더욱 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엔글링크는 CAE 개인 해석 엔지니어들과 기업들을 매칭하는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라이선스문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엔지니어들에게 


교육해서 그들의 소득을 증진하고 프리랜서로써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엔글링크를 통해 CAE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분들은 엔글링크에 연락을 주시면 같이 불합리한 CAE 시장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비용 때문에 CAE해석을 이용 못했던 기업들은 엔글링크를 통해 저비용에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해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엔글링크에 문의하세요 .


CAE 시장에서의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