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 그 시작은?

안녕하세요.

여름의 시작에서 엔글링크 인사드립니다.

최근 저희에게 많은 분들께서 제품 설계 및 해석에 대해 문의를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이미 CAE 컨설팅이나 외주용역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이나 신제품 개발을 해보신 분들도 계시지만

CAE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으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각기 다른 내용의 문의였지만, 저희에게 연락주신 모든 분들의 목적은 같았습니다.

바로 저렴한 비용과 빠른 시간에 제품을 설계, 해석하여 개발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CAE를 하기 위한 시작점은 무엇일까요?

제품의 아이디어 단계? 혹은 시제품 제작 이후?

일반적은 CAE가 필요한 시점은 제품의 설계 이후 입니다.

문의 주신 분들의 대다수는 제품의 3D 모델링까지 완료한 이후

제품의 구조해석 등을 문의 주신 답니다.

하지만, 3D모델링이 CAE를 위한 최소조건은 아닙니다.

2D 도면만 있어도 저희 엔글링크는 3D모델링과 해석을 동시에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CAE 적용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빠른 시일내에 신제품 개발을 위해 몰두하고 계신가요?

주저말고 CAE 전문 아웃소싱 플랫폼 엔글링크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