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의 마지막날 엔글링크 인사드립니다. :)
벌써 2017년의 5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봄이 아닌 여름이라해도 무방할 정도의 뜨거운 햇살이 사람들의 옷을 가볍게 만들고 있네요.
오늘은 CAE도입의 값어치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59.2%
이 수치는 무엇일까요?
바로 CAE를 도입했을 때 절약되어 지는 개발비용의 수준입니다.
CAE를 도입함으로 개발비용을 40% 가량 절감할 수 있다니
과장광고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허위 과장광고가 아닌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발표한 내용이랍니다.
개발비용은 59.2% 개발기간은 55.7%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의 반복작업으로 인한 과도한 비용과 기간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구조해석? 유동해석? CAE?
이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주저말고 저희 CAE 전문 아웃소싱 플랫폼 엔글링크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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